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예시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 - [[SSG 랜더스]] ==== * 2006년: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캘빈 피커링과 [[시오타니 가즈히코]]의 활약으로 1위를 하기도 했으나 이후 피커링은 부진으로, [[시오타니 가즈히코]]는 불의의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고 나머지 소속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기량 하락을 보이며 6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 '''[[SK 와이번스/2016년|2016년]]''': 초반에는 두산과 1위 싸움을 할 정도로 잘 나갔지만 5월부터 곧 내려갔고, 그럼에도 시즌 막판까지 4위 싸움에서 가장 유리한 지점에 있었다. 9월이 시작되자 2패 후 6연승으로 역시 [[가을슼]]이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슼나쌩 장민재를 앞세운 한화에 에이스 2명 김광현, 켈리를 보내고도 연달아 패했고 이를 기점으로 매우 치명적인 '''9연패'''를 당하면서 6위로 추락. 반면 이 해 LG는 --어울리지 않게-- 막판 9연승 등 상승세를 타고 가을야구에 성공한지라 [[정의윤|탈]][[최승준|쥐]] 선수들이 DTD 유전자도 가져갔다는 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 '''[[SSG 랜더스/2021년|2021년]]''': 시즌 초반 5월에 반짝 1위를 찍기도 했지만, 불펜진들의 이닝 수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데다가 매우 불안정하였다. 타격도 중위권이어서 불안정한 모습이었고, 피타고리안 승률에 비해 실제 승률도 1할 이상 높기도 했다. 하지만 토종 에이스 듀오 박종훈과 문승원이 동시에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 르위키가 부상으로 방출되면서 점점 한계가 드러나더니 9월 들어서는 7위까지 추락했다. 이후 10월이 되면서, 휴식일의 여유가 생기면서 한때 4위까지 올라가며 가을야구 가능성도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 주에 두산과 kt의 벽을 넘지 못하며 시즌 최종전에서 kt에게 패배하며 6위로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특히 kt를 상대로 2승 2무 12패로 압살당하며 kt전의 성적이 발목을 잡고 만다.[* 재미있는 건 정규시즌만 보면 정확히 10년전 LG가 올해 SSG처럼 1위에 있다 6위로 떨어졌는데 올해 LG는 10년전 SK처럼 1위에 머물러 있다가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하였다. 물론 승패마진 차이는 넘사벽이고 PS에선 11년도의 SK는 코시까지 진출하여 최종 순위는 2위였으나 21년도의 LG는 준플에서 4위 두산에게 패배하고 두산이 삼성까지 꺾고 2위를 기록함으로서 LG의 최종순위는 4위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